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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소문 많았던 다리 완공
공장 한곳뿐인 곳에 다리를 놓는다고 특혜 소문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었던 삼양연마 앞 다리 공사가 지난달 말경 완공하고 차들이 통해하고 있다.
이곳 다리는 노후화가 심해 행정에서 “안전한 하천 다리 건설(교체)도 행정의 의무다”는 이유로 지난겨울 착공하고 이번에 완공했다.
부지런한 농심 모두 배워야
청통면 계포리 다리 옆 자투리 땅 24㎡(약 7평)에서 깻잎 농사를 짓고 있는데, 여기서 생산되는 깻잎을 판매한 1년 소득이 140만 원 정도다고 한다.
작은 땅이라도 놀리지 않고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이야말로 우리의 전형적인 어머니 아버지 상이지만 이제는 점차 부지런함과 근면함을 잘 볼 수 없어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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