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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의 새끼 사랑하는 모습
12일 오후 인디안 추장새로 불리워지는 ‘후투티’의 새끼 사랑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경주 황성공원에는 4월말과 5월 중순사이 딱따구리들이 뚫어 놓은 나무 구멍에 후투티가 알을 놓아 부화한 새끼들의 모습과 어미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후투티의 새끼 사랑이나 사람들의 자식사랑이나 차이가 없는 듯 보인다.
이진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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