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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강풍 120년 지난 회나무 쓰러져
지난 4일 영천지역에 태풍급 강풍이 불었다. 올해 4월 17일에 이어 두 번째다(시민신문 911호 4면 보도). 이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임고면 평천리 120년 된 회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을 끊겨 이 일대에 정전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 김인수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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