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여고 정문, 벚꽃 개나리 어우러져 활기”

                  선화여고 정문, 벚꽃 개나리 어우러져 활기

선화여고 정문에 벚꽃과 개나리가 어우러져 학교 모습이 활기차고 싱그러워 보인다.
지난 1일 저녁시간 벚꽃이 만개직전, 학생들이 교문을 나가면서 친구들과 아름다운 꽃을 배경으로 꿈많은 여고시절 추억을 만들고 있다.

선화여고 학생들이 저녁시간 교문앞에 핀 봄 꽃을 감상하며 교문을 나서고 있다

선화여고 윤소희 학생과 친구들

선화여고 교문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