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현직 도·시의원 14명 전원 정희수 지지선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3. 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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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도·시의원 14명 전원 정희수 지지선언
                           기자회견 열고 입장표명



영천지역 현직 도·시의원 14명 전원이 정희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권호락 시의장은 지난 3일 영천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천시 새누리당 소속 시도의원 14명 전원은 지난 10년간 오직 영천과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 온 정희수 예비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국회의원 권한을 개인적 욕심을 위해 쓰지 않았고 일 잘하고 청렴한 정치인이기에 영천 발전의 적임자라 생각한다. 영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초선의원보다 4선 국회의원의 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영천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지지선언하는 시 도의원들

좌로부터 모석종·전종천·김찬주·정연복·김영모 시의원, 김수용 도의원, 권호락 시의장, 김순화 시의원, 한혜련 도의원, 정기택·허순애·이춘우 시의원(이상근 의원은 지지선언에 서명).


이어 8년 연속 국정감사우수의원 선정, 국회종합헌정대상 수상, 국회경제정책포럼(대표 정희수) 7년 연속 우수국회의원 연구단체 선정 등을 언급하고 “경마공원 유치, 금호강생태하천조성, 보잉사 항공관련 센터유치, 롯데 영천복합단지개발사업 MOU 등 영천경제발전에 혼신을 다한 국회의원이다”며 “영천발전을 위해서 4선 국회의원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지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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