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Nk무역 유명의류 200점 본사 기증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3. 9. 08:00
반응형


                       Nk무역 유명의류 200점 본사 기증



서울에 소재한 NK무역(대표 최창호)에서 시민신문사에 유명의류(청바지) 200여점을 기증했다. 최 대표는 평소 영천시와 친분이 두터웠고 이를 계기로 “좋은 곳에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본사에 옷을 기증하게 됐다. 본사에서는 기증자의 뜻에 따라 좋은 곳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신문 전속모델(m댄스 학원에서 현대무용을 지도하는 교사와 학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