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설 대목장, 예전 같진 않지만 그래도 설은 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2. 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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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대목장, 예전 같진 않지만 그래도 설은 설



설 대목장이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영천공설시장엔 그래도 설 제수용품 준비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지난 2일 영천 장에는 건어물과 고기, 각종 채소 등 제수용품을 장만하는 사람들과 파는 사람들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대목장 표정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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