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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작목반 창립총회 가지고 활동에 들어가
아로니아 작목반 창립총회가 지난 5일 오후 야사동 한 식당에서 아로니아 농사를 하고 있는 농민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번 창립총회는 회장 및 임원 선출과 회칙 제정 등이 있었다.
회장에는 화산면 삼부리에서 농사짓는 정점락씨가 회원들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임원과 회칙은 회장이 새로 지명한 회원들로 구성해 다음 달 모임에 최종 승인 받기로 했다.
아로니아 작목반은 영천 관내에서 5백 평 이상 재배하고 주소를 영천에 둔 사람들에 한하고, 재배기술, 공동구매, 공동가공 및 판매 등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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