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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송아지 2마리 순산, 올해 길조로 여겨져
병신년 새해 첫날 자양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송아지 2마리가 잇따라 태어나 길조로 여겨지고 있다. 새벽 3시경 암컷 1마리를 낳은데 이어 6시경에는 또 다른 한우가 암송아지 1마리를 출산했다.
자양면 김용석씨가 송아지를 가리키고 있다
보현1리에서 한우 50마리를 키우고 있는 청암농장 김용석.송점숙 부부는 “올해에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김종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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