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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준비, 재료 전통시장이 가장 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11. 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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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 준비, 재료 전통시장이 가장 싸

 

 


벌써 김장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2일 가장 먼저 김장 준비하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시내 한 상가인데, 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를 가져와 김장을 한다고 했다.

 


올해 4인 가족 기준 김장 비용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발표(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비교 조사) 18만 원 정도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또 전통시장은 대부분의 조사품목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했으며 쪽파ㆍ 미나리ㆍ천일염는 40% 이상, 다발무ㆍ대파ㆍ새우젓은 20% 이상 저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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