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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 전복 사고 발생, 운전자 크게 다쳐
6월 6일 영천시 대창면 용전리 마을에서 이동네사는 박모씨(70)가 고추밭 농약 살포키위해 운행중인 경운기 운전미숙으로 뒤집혀서 그 속에 깔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
마을에는 모두 들에 일하려 나간 사이 아무도 발견을 하지못해 자칫잘못 빠른 구출의 손길이 없었다면 더 위험한 사고가 될뻔했다.
농번기 농촌 농기계 운행으로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농기계 안전보험도 필희 가입할 필요가 있다.
박수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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