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주요사업현장 2일간 방문

 

                          시의회, 주요사업현장 2일간 방문
                                 14일 전체, 15일 상임위

 

시의원들이 임시회 회기동안 2일에 걸쳐 영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에 들어갔다.
지난 14일에는 전체의원(의장 권호락) 12명이 고경면 별빛중학교 신축현장(인재양성과), 자양면 영천공예촌  오감체험장(시민회관), 화남면 대내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건설과), 북안면 원곡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안전재난하천과), 남부동 괴연지(건설과)에 대한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 공무원에게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의회 주요사업현장인 고경면 별빛중학교 신축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또 1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총무위원회(위원장 김영모)는 시민회관 스타홀 시설개선사업(시민회관)·화랑설화마을조성현장(힐링산업과)·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힐링산업과)·한의마을조성현장(힐링산업과)·노계 박인로 가사문학관건립현장(문화체육과)에 대한 현장 활동을 벌인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완산동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안전재난하천과)·창신아파트~오미마을 간 도로개설(도시계획과)·북문사거리~향교 간 도로개설현장(도시계획과)·문내주공~오미삼거리 도로확포장공사(도시계획과)·화남면 능금농협농산물산지유통(과수한방과)·화북면 보현산 짚라인 설치(안전재난하천과)·농업기술센터 뒤편 미생물생산시설증축시설(기술지원과)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