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삼송꾼만두 연휴 지나자 손님들 줄서서 기다리기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0. 10. 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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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삼송꾼만두 연후 지나자 손님들 줄서서 장사진

 

지역먹거리 대명사중에 하나인 삼송꾼만두가 연휴가 지난 25일과 26일 가게 앞에는 전국에서온 손님들이 줄을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연휴를 고향에서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만두가 생각나 만두를 싸 간다”고 이야기 했다.

창구동에 위치한 삼송꾼만두 가게앞에 줄을 선 모습

 

<김병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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