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가야금병창 수업에 푹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9. 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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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금병창 수업에 푹  

 

 

고유의 소리인 가야금 선율에 반해 8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가야금병창수업 삼매경에 빠졌다.

장진국(83·오미동)할아버지는 영천국학학원에서 운영하는 가야금병창수업을 받으며 즐거운 노년을 보내고 있다.

 


              박순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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