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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병창 수업에 푹
고유의 소리인 가야금 선율에 반해 8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가야금병창수업 삼매경에 빠졌다.
장진국(83·오미동)할아버지는 영천국학학원에서 운영하는 가야금병창수업을 받으며 즐거운 노년을 보내고 있다.
박순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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