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형도 청통면 의용소방대장 임명 주민들의 안전과 불행 예방에 최선

                             손형도 청통면 의용소방대장 임명

                            주민들의 안전과 불행 예방에 최선

 

제13대 청통면 의용소방대장에 손형도 씨(원촌1리 이장)가 임명됐다.
신임 손형도 회장은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지난달 임명장을 받고 김문수(1대~9대), 김종득(10~11대), 정병호(12대)대장에 이어 13대 대장으로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신임 손형도 청통면 의용소방대장

 

손 회장은 2007년부터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면서 부대장을 역임했다.
통일무지개 청통면회장과 청통면청년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사회활동과 원촌1리 이장으로 마을일에도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이끌어오고 있으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에 일익을 다해왔다.

손형도 대장은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청통의용소방대 일원으로 주민의 안전과 화재로 인하여 잃어버릴 수 있는 불행을 예방하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이며 선배 대장들의 누가되지 않도록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득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