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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 새마을지도자 따뜻한 나눔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
남부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관내 소외 이웃을 방문해 ‘2015년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관내 소외된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외벽을 도배하고 장판을 새로 까는 등 전반적인 집 수리를 도왔다.
남부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원들
천규종 새마을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끼고, 올겨울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창균 동장은 “항상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새마을 남녀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남부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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