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쓰레기 불법투기 너무해
문내동 소재 개인소유의 상가건물 벽면에서 쓰레기가 쏟아져 나오자 관계자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
이들은 “누군가 이곳에 몰래 쓰레기를 벌리고 갔다”면서 “더운 날씨에 쓰레기를 치우느라 애를 먹었다”며 양심불량을 언론에 고발했다.
쓰레기 불법투기현장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보험, 70세이상 임플란트 틀니 보험지원 확대 (0) | 2015.06.26 |
---|---|
영천시 인사이동 7월 1일자 (0) | 2015.06.26 |
도 넘은 외래어 사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 | 2015.06.24 |
한전 영천지사 아이디어로 ‘열화상 진단카메라’ 창구 설치 (0) | 2015.06.24 |
시청 행정기구개편… 대규모 승진전보 초읽기 (0) | 2015.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