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채약서당 산사음악회 개최

 

                        제9회 채약서당 산사음악회 개최

 

제9회 채약서당 산사음악회가 대창면 용전리(본촌골)에서 고요한 산골에 생음악소리와 차량100여대로 온마을을 가득메웠다.

채약서당 산사음악회

 

이팝꽃 향기속에 저녁6시부터 9시까지의 다양한프로그램에 이고장 주민100여명에 외지인 200명이 이곳 서당에서 준비한 국수와 인절미 술 등으로 모두가 배불리먹었다.

매구놀이 궁중줄타기 국악 무용 피리 색소폰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궁중줄타기가 보는 이의 가슴을 출렁 거릴 정도로 많은 제주를 보여줘 큰박수를 받았다.

특희 성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국악판소리였다.

박수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