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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포초, 다문화 연구학교 정기컨설팅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6. 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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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포초, 다문화 연구학교 정기컨설팅

 

 


단포초등학교(교장 김영숙)는 지난달 28일 ‘어울림 STAR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인재 기르기’를 주제로 2015학년도 다문화 연구학교 전반기 정기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연구 주제 해결을 위한 학생활동 중심 수업능력 신장과 연구학교 운영 점검 및 상반기 수업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교육연구원 황석수 연구사를 비롯하여 영천교육지원청 초등 및 유치원 장학사, 컨설턴트 평천초등학교 김주은 교장, 임고초등학교 최필순 교장, 하양초 김은실 교사가 도움을 줬다.


학교현황 및 연구학교 추진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3교시 1-3학년 담임공개수업, 4교시 3-6학년 전담, 특수, 보건, 영양교사 및 유치원 공개수업, 5교시 4-6학년 담임공개수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수업컨설팅과 전체 협의회를 통해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다문화 교육의 이해와 수업 전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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