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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비·찰방비 문서화
지난 12일 신녕면사무소 신축건물 앞에 가지런하게 정리해 둔 옛 공덕비와 찰방비의 정확한 내용 파악과 이를 문서화하기 위해 전민욱 경북문화해설사와 초람 박세호 서예가가 함께 작업 중이다.
초람 박세호 서예가가 탁본하고 있다
한 지역내에서 현존하는 찰방비로는 가장 많은 수(5점)가 신녕에 남아있으며 서예가 박세호씨가 탁본해서 전민욱 해설사가 비문의 자세한 내용을 조사·파악하게 될 것이다.
박순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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