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길 달리면 그림이 된다

                           

                         벚꽃 길 달리면 그림이 된다

 

지난 12일 열린 영천벚꽃마라톤대회에 전국에서 5,0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영천댐공원 수변테마파크에서 출발해 벚꽃이 만개한 댐 일주도로를 따라 달리다가 10.549㎞

반환점에서 되돌아오는 코스로 5㎞, 10㎞, 하프(21㎞)코스에서 레이스가 펼쳐졌다.

 

 출발하는 모습

출발지점에서 오르막을 오르고 있는 선수들

단체 줄전한 리틀 야구단

수레 태우고 달리기

영천홍보 정상용 임고면장

세계적인 이봉주 선수가 사인회를 하고 있다

마라톤 보다 벚꽃이 먼저

목마태우고

아이 태우고

셀카봉 아가씨

떡국 나누기

세계 군인체육대회 참가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