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청춘을 배달합니다, 예궁 레스토랑 어르신들에 자장면 대접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1. 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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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을 배달합니다, 예궁 레스토랑 어르신들에 자장면 대접

 

 

차이니스레스토랑 ‘예궁’을 운영하는 박선희(46)씨 가족이 고경면 가수1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자장면을 대접하고 청춘의 기억을 불러 일으키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는 ‘청춘배달가족’의 자장면 릴레이 봉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예궁 대표 박선희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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