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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마을로 썰매타러 가자
별별미술마을에 주민들의 손길로 만든 썰매장이 개장돼 부모님들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일으키고 어린이들에게는 신나는 겨울 놀이터를 제공했다.
가상권역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시안미술관 앞 삼부천의 물을 가두어 자연적으로 얼린 이곳은 ‘가래실 별별마을 썰매장’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전통 썰매 40여개를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사용하도록 했다.
주말이면 200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이곳 썰매장을 다녀간다고 한다.
최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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