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희망찬 2015년 기다립니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1.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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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찬 2015년 기다립니다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만물이 어둠을 뚫고 소생하듯 2015년 새해가 어둠을 뒤로한 채 여명을 밝히면서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어려웠던 2014년을 이제 멀리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가 웃을 수 있고 행복한 가족이며 나아가 영천이 되길 기원한다.

사진은 을미년 새해 첫 태양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희망찬 2015년의 다양한 시민들의 모습 

 

충혼탑에 모인 새해 시민들이 해를 기다리고 있다

새해소망을 빌고 밝게 웃는 가족들

간절하게 기원하는 부부

새해

새해 풍물단의 복 받는 풍악

떡국 준비하는 청년상우협의회원들

맛있는 떡국을 가지고 나오는 시민들

새해 해맞이 시민들의 떡국을 기다리고 있다

김영석 시장의 배식

김영석 시장과 박찬용 청년상우회장이 떡국 배식

미녀들의 신년 축하 댄스

비보이들의 새해 축하 댄스

 

청학봉사단의 즐거운 봉사모습

인기없는 생수, 여름이면...(그래도 나중에는 필요한 사람들이 모두 하나씩 물을 가져갔다)

가까운 창작스튜디오에서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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