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눈살 찌푸리는 동네조폭 현수막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10.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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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살 찌푸리는 동네조폭 현수막

 


동네조폭 100일 특별단속 현수막이 청통면을 비롯해 대창 신녕 등 면 단위에도 모두 하나씩 붙어있는데, 지나는 주민이 눈살.


한 주민은 “면 단위에 무슨 조직폭력배가 있냐, 마치 조직폭력배가 우리 동네 많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경찰들은 가시적인 효과를 얻어야 하지만 보는 이들이 별도 좋은 인상을 안 가지고 있다”며 면내 철거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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