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천연염색인의 밤 축제 지역주민과 함께

 

                제3회 천연염색인의 밤 축제  지역주민과 함께

 

 

제3회 천연염색인의밤 축제가 지난달 29일 화남면 죽곡리에 있는 한국전통염색학교정에서 김종수 부시장, 김찬주.박보근 시의원 및 지역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천연염색인의 밤에는 전통염색학교 수료생들과 염색 기초반, 고급반 회원들과 대구 등지의 천연염색 관계자들이 각종 천연염색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천연염색인의 밤 본 행사 시작전 무대

천연염색인의밤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서예가, 작품을 직접 만들어 주기도 했다

각종 천연제품들

공예제품도 참여했다

본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 참석자들이 모두 자리에 앉아서 귀 기울이고 있다

가족단위로 참석한 참가자들

어린이 놀이시설도 학교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