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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으로 무더위 탈출
주왕산삼계탕 생닭 전달
무더운 여름철을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겨내는 중소기업이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영천시 망정동에 위치한 주왕산삼계탕(대표 장의주)은 지난 1일 화산나자렛집에 국내산 삼계탕닭 300마리(1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장의주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으로 무더위를 이겨내라는 의미에서 전달했다.”며 “직접 요리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전달하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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