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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이제 그만
각종 생활쓰레기를 무단투기하여 인근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중앙초등학교 인근의 원룸단지 주변에는 각종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음식물쓰레기를 마구 버려 악취 등 주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원룸단지에서 버리는 것도 있지만 외부에서 버리는 경우도 있다. 행정기관에서 CCTV를 설치해 무단투기를 막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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