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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선장군 추모비앞 트럭 온정일 주차
최무선장군 추모비앞 트럭 주차가 도마에 올라 말썽이다.
지난 11일 이 일대에 살고 있는 80대 한 할아버지는 “트럭을 보고 몇 차례 이야기 했는데, 말을 안 듣고 최무선장군 추모비앞에 나몰라라 주차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바로 옆에도 공터가 있는데, 공터에 주차하라고 했으나 막무가내다”면서 “영천이 부끄럽다. 성스러운 장군 추모비앞에 대형트럭을 주차해도 아무말하는 사람도 없어 한심하다”고 개탄했다.
이차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계속 이곳에 주차해 두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시민운동장 입구 최무선 장군 추모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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