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해 첫 아기 탄생 토끼해 첫 아기 탄생 1월 3일 영천제이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 이에 최기문 영천시장은 1월 6일 영천제이병원을 방문해 계묘년 첫 아기 출생을 축하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 새해 첫 아기는 망정동에 거주하는 부부 사이에 태어난 남아(3.1kg)로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해를 열었다. 영 천 시 202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