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얼음 나타나, 아침 최저 -3.1도” “첫 얼음 나타나, 아침 최저 -3.1도” 올 가을 들어 첫 얼음이 나타났다. 망정도 한 가정집 뒤쪽에 둔 고무 대야에 담긴 물에서 물 위 부분이 모두 얼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이 -3.1도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시각 주변의 크고 작은 못에는 얼음이 보이지 않았다. 영 천 시 2022.12.02
”첫 얼음 관측, 23일과 24일 영하 5도까지 내려가“ 첫 얼음 관측, 23일과 24일 영하 5도까지 내려가 영천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 지난 23일과 24일 아침 최저 기온이 -4.9도와 -5도까지 내려가고 창신뒤 둘레길 작은 물 웅덩이에 얼음이 얼었다. 얼음은 살얼음이었으며, 지나는 산책하는 시민이 얼음을 점검해 보고 있다. 영 천 시 2018.11.28
영천에도 얼음이 25일 아침 창신아파트 뒤 산책로 작은 웅덩이에 고인물이 얼음을 만들었네요. 두께는 얇지만 차가운 얼음이네요.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ㅡ6.5 도, 기온으론 늦가을 보다 한겨울에 가깝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