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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인구증가 2

살기 좋은 행복한 중앙동 ‘영천주소 갖기’ 캠페인

살기 좋은 행복한 중앙동, ‘영천주소 갖기’ 캠페인 중앙동(동장 김성현)은 9월 6일 시청오거리에서 인구시책홍보협의체 회원, 통장, 직원 등 40여 명이 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한 영천주소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차량 통행이 많은 시청오거리에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인근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기업체 및 공공기관 직원, 지역 내 미전입자 등의 영천주소 갖기 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진행했다. 김성현 중앙동장은 “영천시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연장 확정으로 인근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간절한 마음을 담은 오늘 캠페인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영천인구 증가에 시작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은 이번 캠페인에 이어 지역..

영 천 시 2021.09.10

인구증가 정책으로 행복중앙 만든다

인구증가 정책으로 행복중앙 만든다 중앙동(동장 손진열)은 9월 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인구늘리기 효과의 극대화 및 공감대 확대를 위해 인구시책홍보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관내 유관기관 단체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미애 중앙동 통장협의회 감사를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하미애 위원장은 “영천시 발전과 번창을 기원하고 인구늘리기를 위한 아이디어 내기에도 노력하겠다”며 “지역에 찾아가서 이웃주민에게 인구시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 인구수는 문외동 LH센트럴타운 입주로 2019년 말 기준 8869명에서 2020년 8월말 기준 9584명으로 715명 증가했다.

영 천 시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