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초빙 3월부터 주 3회 진료 개시 영남대학교영천병원은 최근 정만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신규 초빙, 3월부터 주 3회(월·수·금)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개시한다. 정만진 전문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부산 침례병원, 영천성베드로병원 소아과 과장, 울릉군 보건의료원 의료원장 역임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영남대학교영천병원은 3월부터 이규민(소화기내과), 김철(소화기내과) 2명의 전문의를 초빙하여 내시경 진료의 전문성이 강화된다. 영남대학교영천병원은 영천 시민들에게 정밀한 검사와 치료, 대학병원급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