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자 중장비 배움 열기 가득 “따뜻하자 중장비 배움 열기 가득” 설 연휴 강추위가 물러가자 중장비를 배우려는 시민들의 열기가 가득하다. 영천제일중장비 학 원에는 굴삭기반 지게차반 많은 수강생들이 지도교사의 설명을 들으며 장비 조작을 기억하고 있다. 모든 중장비 면허가 의무화 되자 농민 등의 수강생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영 천 시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