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12호 지나간 아름다운 밤 태풍이 지나간 24일 밤 영동교에서 보는 시내 야경은 금호강을 가득메우고 내려가는 물결처럼 고요하고 아름답다. 사진 우측에는 분수가 형형색색 춤을 추며 주변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고 있다 영 천 시 2021.09.01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있는 영천시 야경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있는 영천시 야경”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있는 영천시 야경이 아름답다. 본사 상공에서 영천시 전체를 바라본 야경은 시원하면서도 평화스럽다. 이 중심에는 영천시보건소가 있다. 사진 좌측 중간지점에 있는 영천시보건소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불철주야 불을 밝히며 사악한 바이러스와 전쟁을 치렀다. 지금도 전쟁의 강도는 약해졌으나 사투를 벌이고 있다. 영천시보건소의 꺼지지 않는 불빛이 있었기에 영천 코로나19는 그리 오랜시간 버티지 못하고 반짝하다 소멸해 버렸으며 아직도 힘을 못 쓰고 있으며 영영 사라져 가고 있다. 최근 입주한 중앙동 LH센트럴타운은 북쪽에서 시내를 지키는 맏형격인 든든한 버팀목처럼 보인다. 이제는 어르신 신세가 된 삼산아파트가 맏형에 가려 아물거리며 서 있.. 영 천 시 2020.06.05
이진환 사진 작가 작품 세계 이진환 사진 작가 작품 세계 밝아오는 영천시, 청구아파트에서 본 동쪽 영천시 야경, 남부동 버스터미널 일대 옥상에서 완산동 지하차도 안개낀 아침, 청구아파트에서 이진환 작품 세계 2016.06.14
아름다운 영천야경 아름다운 영천야경 영천이 변화를 거듭하면서 어둠을 뚫고 광명의 세계로 새롭게 발돋움하고 있다. 이수삼산에 둘러싸인 영천은 이제 경북을 넘어 전국 최고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새벽부터 뛰고 있다. 사진은 남부동에서 영천을 바라본 모습. 이진환 시민기자 영 천 시 201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