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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강 캠핑카 2

고향의강 캠핑카 선견지명

고향의강 캠핑카 선견지명 o...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고향의강이 한때 둑 위로 물이 차 올라오기 일보직전. 이에 서부동 사무소 직원들은 현장에 나와 오후 내내 주차와 캠핑카 대피 작업에 몰두.고향의강 2.3주차장에 평소에는 대구 사람들이 몰고 온 캠핑카들이 즐비하게 주차해 두고 있었으나 영천시 공원관리사업소에서 민원에 대비해 올봄 캠핑카들을 다 몰아내고 텅빈 주차장을 만들었는데, 이들 두고 주민들은 이번 태풍때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태풍 당일 오후 1주차장에 있던 캠핑카를 이동작업하는 현장을 지켜본 주민들은 “공무원들이 고생한다. 2-3대 캠핑카 주인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세금이 낭비되는 모습이다. 주차하지말라고 현수막 등 그만큼 신신당부했는데, 여기도 캠핑카를 주차해두고 있다. 말 안..

가 쉽 2021.09.02

고향의강, 캠핑카 천국 양성화 바람직

고향의강, 캠핑카 천국 양성화 바람직 쌍계동 고향의강(신녕천) 공원 주차장에는 이동식 캠핑카들의 천국이다. 고향의강공원 2.3주차장에는 캠핑카 20여대가 항상 주차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이동하며 왔다 갔다 하는 캠핑카도 있지만 자기집 주차장처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캠핑카 주차장을 양성화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고향의강 제2주차장에 주차한 캠핑카

영 천 시 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