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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소재지, 차량 통행 너무 많아 보행자 위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4. 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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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창면 소재지, 차량통행 너무 많아 보행자 위험

 

현재 대창면 소재 농협에세 우체국간 도로는 폭도 좁고 차량 이동이 너무많아 어린이 노약자는 물론

일반인도 도로를 힝단 하려면 무서울정도로 차량 이동이 포화상태다.

이곳은 중앙선도 없고 교통지도도 하지않는다. 문제는 영생당약국앞 하천다리  폭이 너무좁아 대형차량이 좌우회전을 2-3회 수정후 통과되기 때문에 도로교통은 더욱 더 복잡하다.

대창면소재지 교통흐름 방해물는 좁은 다리다.  영천시는 면민모두의 숙원사엽 다리확장을 조속희 해결해야할 큰과제다.

면 소재지 통행하는 대형차들이 하루 여러차례 만나, 도로는 주차장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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