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핀 홍매화, 꽃 피우는 목련

 

 

                           활짝핀 홍매화, 꽃 피우는 목련

 

새봄도 벌써 4월을 치닫고 있다.

가장 일찍 피는 3월 꽃은 개나리 산수유 매화 등이 있다.

교촌동 나눔의 집에는 홍 매화가 어느곳 보다 활짝 피었다.

봄 대명사인 목련도 어느곳 보다 꽃 피우려는 몸부림이 더 느껴졌다.

작은 자연을 옮긴 마당에서 꽃을 감상해 본다. 

<사진은 25일 오후 2시경 촬영>

마당에 있는 홍매화

 활짝핀 홍매화

 나무도 붉은 색을 나타내고 있다

 목련을 감상하는 해피가 행복해 보인다

가장 빨리 핀 목련 봉우리

같은 동네 있는 목련 나무, 아직 덜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