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통면 기관단체장 현안사업 회의, 청통면 금요회

 

                       청통면 기관단체장 현안사업 회의
                       청통면 금요회 개최

 

청통면금요회(회장 박도현)는 지난 16일 청통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박도현면장은 7월29일자 3명의 직원 인사이동이 있었으며 에너지 절감과 청정에너지 공급원 마련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면사무소 옥상에 설치용량 고정식 15KW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했고 을지연습, 개인주택가격 열람, 주민세균등분 등을 설명했다.

새로 부임한 차정대 청통치안센터소장은 사회 4대악과 당면한 문제를 설명했으며 박춘자 우천보건진료소장은 인근 면에서 일어난 폭염사망이 있었으므로 주의를 당부했으며 정선득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지난 7월14일 사일못 주변에서 금호·청통 회원들이 자연정화활동을 했다.

김종득 금고이사장은 독거노인 300명에게 소화방제기를 지원했으며 도종육 중학교장은 청통·신녕·화산 3개의 중학교가 합병설이 있으나 학부형들의 찬·반 여부가 남아 있으며 지금은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정선득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