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소 등가르는 소나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7. 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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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기는 소 등을 가르며 내린다

 

지난 13일 오후 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렸는데 시청을 중심으로 시내는 비에

흠벅 졌었다. 그러나  경찰서를 중시으로 서편은 비 흔적이

없었다. 소나기는 소 등을 가르며 내린다는 말을 증명하고 있다.

 

같은 시간 비가 많이 내린 영화교 모습

몇 분의 차이를 두고 비 흔적 없는 경찰서 앞, 차 유리, 지붕, 햇빛가리기 등에 비방울이 많이 있으나 바닥은 전혀 비 흔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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