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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시 여 인 - 이치현과 벗님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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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시 여 인

 

                                                                                                         이치현 작사 작곡

                                                                                                 1986년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 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 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외로운 집시여인
외로운 집시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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