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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향토문화교대학 2023년 수료식 및 입학식 진행”
영천향토문화교육대학(이사장 김태식)은 2월 7일 오전 교동새마을금고 지하 강당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김대환 시민신문 논설위원, 서동혁 향토문화교육대학 이사(서우 대표), 손동훈 영천가정교회 목사 등과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문화교육대학 제7기 수료식 및 제8기 입학식을 진행했다.
김태식 이사장은 “졸업하는 학생들과 입학하는 학생들에 축하의 뜻을 전한다.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최고다. 여기나와 동료들간 정답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100세 이상 사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마음을 항상 즐겁게 가져라”고 환영했다.
이날 수료와 입학식에는 관내 기관장들의 모범학생 표창과 수료증 및 기념품 전달 그리고 푸짐한 경품 추첨이 있었으며, 입학생들은 선서와 함께 입학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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