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또래어린이집 원생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1. 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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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다. 설을 앞두고 영천을 이끌어갈 지역 새싹들이 시민들에게 새배를 올리면서 희망찬 임진년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은 또래어린이집 원생들이 새배하는 모습.

또래어린이집 원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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