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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윤극영 작사 작곡
1927년 일제시대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하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세요
뮤직 마스터님이 등록해주신 가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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