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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교육대학 영천 주소갖기 홍보 운동 펼쳐”
영천시 향토문화교육대학(이사장 김태식)은 10월 4일 강의를 열고 50여 명의 수강생들에게 영천시 주소갖기 운동과 홍보를 설명, 전 학생들도 이에 동참키로 했다.
이날 강의(1부 주소갖기 운동, 2부 노래와 율동)에는 서부동 강대활 동장이 강사로 나서 영천시 주소갖기 운동에 대해 강의하고 학생들에 ‘주소갖기 운동’ 필수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서 김태식 이사장이 나서 ‘영천향토문화교육대학’ 이름으로 영천 주소갖기 전단지 ‘주소는 영천이지요’ 를 학생들 앞에 두고 주소 이전의 중요성을 강의했다.
김 이사장은 “인사하면서도 가볍게 주소를 물어보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면서 “인구 증가가 영천 발전의 힘이다.”고 강조했다.
낮 12시 감의를 마친 김 이사장은 향토문화교육대학 학생들중 식당이나 가게를 운영하는 곳을 찾아가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직접 설명하고 잘 보이는 곳에 주인과 함께 붙이기도 했다.
이처럼 자발적으로 영천 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하는 향토문화교육대학생들처럼 전 시민들이 영천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펼치며 영천시 인구증가에 힘을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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