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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마지막 복날, 삼계탕집 앞 풍경”
연휴인 8월15일 올해 마지막 복인 말복. 이날 한 삼계탕집 앞 풍경은 도로변 양쪽으로 긴 줄로선 차들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이곳은 시내 몫 좋은 곳보다 약간 외곽지에 위치, 도로변 주정차가 용이해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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