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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배 2022 시니어바둑리그 영천시 소속 ‘스타영천’팀 출전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정규리그 막 올라

영천시민신문기자 2022. 8. 12. 17:30

편강배 2022 시니어바둑리그 영천시 소속 스타영천팀 출전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정규리그 막 올라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편강배 2022 시니어바둑리그에 영천시 소속 스타영천 팀이 출전한다.

 

지난달 21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선수 선발식에서 스타영천 바둑 팀은 윤종섭 감독을 필두로 이상훈, 김종수, 김동면, 김종준 선수가 선발되어 리그에 참가한다.

 

 

윤종섭 감독은 “2020년 시니어바둑리그부터 스타영천 팀과 함께하고 있는데, 올해는 선수들을 잘 이끌어 좋은 성적을 얻는 것은 물론이고 영천시 홍보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며 출전 포부를 밝혔다.

 

편강한의원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편강배 2022 시니어바둑리그에는 지자체 팀으로는 스타영천, 부천 판타지아, 의정부 행복특별시, 경기 고양시, 통영디피랑 팀, 기업 팀으로는 KH에너지, 데이터스트림즈, 서울 구전녹용 팀이 참가하여 총 8팀이 참가한다.

 

개막경기(의정부 행복특별시 VS 데이터스트림즈)15일 열리며, 스타영천 팀의 첫 경기는 16일 오전 10시에 이상훈, 김종수, 김동면 선수가 출전해 통영디피랑 팀을 상대로 진행된다. 경기는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8개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열리는 시니어바둑리그의 정규리그는 총 56경기로 3판 다승제로 진행되며, 정규리그 종료 후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 진행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려낸다. 우승팀에는 3,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