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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영천 구제역 양성 판정
경주와 인근의 영천에서 기르는 가축이 잇달아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아 피해가 더욱 커지게 됐다.
경북도 구제역방역대책본부는 31일 "전날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온 경주 안강읍 산대리와 영천 화산면 유성리의 한우농가의 소를 검사한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이곳은 어제 소가 의심증상을 일르켜 신고된 가축들이다.
영천은 화산면 한우 농가 140여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경주는 안강읍 한우 농가 1곳 14마리를 키우고 있는 곳이다.
이들 반경내에 있는 가축들의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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