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이철우지사 선거 후 첫 한복 간부회의

영천시민신문기자 2022. 6. 10. 09:00
반응형


“이철우지사 선거 후 첫 한복 간부회의”

이철우 지사가 3일 지방선거 이후 도정업무 복귀 첫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단오(端午)를 맞아 전 간부가 근무복 형태의 일상생활이 가능한 한복을 착용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이 지사는 한복, 한옥, 한식, 한글을 지칭하며 이것이 우리 전통문화이고 경북의 콘텐츠로 전 세계에 알려야 하는 문화상품이라면서 도청 간부들이 솔선수범 입어보고 개선점은 무엇인지 파악해 일상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반응형